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: 136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43개 세 글자:59개 네 글자:87개 다섯 글자:48개 🎗여섯 글자 이상: 136개 모든 글자:374개

  • 무늬기굴개 : (1)‘날염 롤러’의 북한어.
  • 오각채벌레 : (1)원생동물의 하나. 세포는 배 면에서 보면 오각형이고, 상추부는 원뿔형이며 하추부는 말굽 모양이다. 하추부의 끝에 두 개의 가시가 있으며 가로 홈은 오목하다. 한국의 동해, 오호츠크해, 대서양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하다 : (1)몸이나 몸의 일부가 작게 자꾸 움직이다. 또는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작게 자꾸 움직이다. ‘옴직옴직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피라선채벌레 : (1)원생동물의 하나. 세포의 길이는 40~50마이크로미터(㎛)인데 뒤 끝으로 가면서 좁아져 있고 핵은 세포의 앞 끝 가까이에 있다. 우리나라 동해 북부에서 여름철에 나타난다.
  • 낯익은 도끼에 발등 힌다 : (1)잘되리라고 믿고 있던 일이 어긋나거나 믿고 있던 사람이 배반하여 오히려 해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’ ‘믿던 발에 돌 찍힌다’ ‘믿었던 돌에 발부리 채었다’ ‘아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’
  • 아는 도끼에 발등 힌다 : (1)잘되리라고 믿고 있던 일이 어긋나거나 믿고 있던 사람이 배반하여 오히려 해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’ ‘낯익은 도끼에 발등 찍힌다’ ‘믿던 발에 돌 찍힌다’ ‘믿었던 돌에 발부리 채었다’
  • 늪송곳채벌레 : (1)알채찍벌렛과의 곤충. 몸은 여러 개의 투구처럼 생긴 판으로 덮여 있고 세로 홈, 가로 홈이 있으며 홈마다 한 개씩의 편모가 있다. 뿔 모양의 위 돌기와 아래 돌기는 매우 짧다.
  • 달리는 말에 채 : (1)기세가 한창 좋을 때 더 힘을 가한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닫는 말에도 채를 친다’ (2)힘껏 하는데도 자꾸 더 하라고 한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닫는 말에도 채를 친다’
  • 물옥정송곳채벌레 : (1)원생동물의 하나. 앞뿔의 밑부분에 배 모양으로 부풀어 오른 부분이 있으며, 부푼 부분과 앞뿔 간의 경계가 뚜렷하다. 아열대성 종으로 한국의 동해, 싱가포르 해안에 분포한다.
  • 구강채벌레 : (1)원생동물의 하나. 세포의 옆 모양은 둥글거나 달걀 모양이며 수평날개는 없다. 각 판의 겉면에는 그물코 모양의 무늬가 있다. 여름에 우리나라 북부 연안에서 산다.
  • 차라선채벌레 : (1)원생동물의 하나. 세포는 달걀 모양에 세포축은 곧고, 겉껍질막에는 희미한 선(線)이 있으나 항상 나타나지는 않으며, 여름철에 우리나라 동해의 북부에 나타난다.
  • 이극강채벌레 : (1)원생동물의 하나. 길이는 40~60마이크로미터(㎛)이고 세포의 잎 모양은 사각형 또는 오각형이며 상추부는 원뿔형이다. 여름에 우리나라 동해 북부 연안에서 채집된다.
  • 형 안테나 : (1)자동차 따위에서 쓰는, 채찍 모양을 가진 수직 안테나.
  • 금관채벌레 : (1)원생동물의 하나. 세포의 옆 모양은 둥글며 수평날개는 원뿔형으로 잘 발달되어 있다. 동해에 분포한다.
  • 송곳채벌레 : (1)원생동물의 하나. 잘 발달된 앞뿔과 왼쪽 뿔이 있고 오른쪽 뿔은 흔적만 있다. 빛을 내며, 우리나라 동해에서 자란다.
  • 숙성이 된 곡식은 여물기도 일 된다 : (1)지식이나 경험 따위가 많을수록 일의 성과도 그만큼 빨리 이루어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을 가하다 : (1)충고, 격려 따위를 하다.
  • 민지닻채벌레 : (1)원생동물의 하나. 앞뿔은 길고 곧은데 뒤뿔은 급하게 구부러져 앞으로 향하였다. 세포의 모서리는 활 모양이고 그 모서리 뒤와 앞뿔의 밑바닥에는 작은 이(齒)가 줄지어 있다. 우리나라 동해에서 여름철에 자란다.
  • 하다 : (1)여럿이 다 길이가 곱살스럽게 긴 듯하다.
  • 구슬채벌레 : (1)알몸채찍벌렛과의 곤충. 각 개체들은 공 모양이거나 타원형의 우무질 덩어리에 둘러싸여 무리를 짓는다. 민물에서 부유 생활을 한다.
  • 평머리채벌레 : (1)원생동물의 하나. 세포의 앞 끝은 평평하고 넓으며, 여름에 나타난다.
  • 한 판에 어 낸 것 같다 : (1)조금도 다른 데가 없이 똑같은 경우에 이르는 말.
  • 징따버지를 주으러 다녔나 허리도 끔이 굽었다 : (1)몹시 허리가 굽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.
  • 마침표를 : (1)어떤 일이 끝장이 나거나 끝장을 내다. <동의 관용구> ‘종지부(를) 찍다’
  • 스름하다 : (1)매우 얇은 듯하다.
  • 도끼가 제 자루 못 는다 : (1)자기의 허물을 자기가 알아서 고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도끼가 제 자루 깎지 못한다’
  • 리강채벌레 : (1)원생동물의 하나. 몸의 길이는 45~50마이크로미터(㎛)로 세포는 원형이고 각 판들은 잘 갈라지며 그 겉면에 작은 구멍들로 된 무늬가 있다. 우리나라의 동해 북부에 분포한다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이강채찍벌레’이다.
  • 애기가시채벌레 : (1)가시채찍벌레의 하나. 몸의 길이는 15~17마이크로미터(㎛)이고 앞부분에 30㎛ 정도 되는 긴 가시가 15~16개 있다. 민물에서 부유 생활을 한다.
  • 제 발등을 제가 는다 : (1)자기가 한 일이 도리어 자기에게 해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제 도끼에 제 발등 찍힌다’ ‘제 오라를 제가 졌다’
  • 벌집채벌레 : (1)원생동물의 하나. 세포는 달걀 모양이거나 육각형이며, 배 쪽에서 보면 쐐기 모양이다. 수평날개와 귀날개는 덜 발달되었다. 여름철에 우리나라의 동해 북부에 분포한다.
  • 남방닻채벌레 : (1)원생동물의 하나. 윗부분은 불룩한 원뿔형이며 앞뿔은 길고 곧다. 뒤뿔들은 앞으로 구부러져 앞뿔과 평행을 이룬다. 뒤뿔의 부푼 부분은 둥글거나 잎 모양이다. 우리나라 동해에 분포한다.
  • 기와선채벌레 : (1)장구 모양의 세포를 가지고 있는 원생동물의 하나.
  • 삼송곳채벌레 : (1)원생동물의 하나. 두 개의 뒤뿔은 세포의 세로축과 평행한데 한 개는 앞으로, 또 한 개는 뒤로 향해 있다. 아열대성 종으로 우리나라의 동해에 분포한다.
  • 질 고행자들 : (1)중세 유럽에서, 흑사병이 유행하던 시기에 나타났던 무리들. 당시 대부분의 사람들은 흑사병이 하나님의 진노로 나타난 것이라 생각했고 기존의 교회와 사제들에게 의지했다. 그러나 그들이 신의 분노에 무력한 것으로 판명되자, 1348~1350년 사이에 신의 분노를 달래기 위해 서로 채찍질을 하며 유럽을 가로지르는 무리들이 나타났다. 많은 사람들은 이들 고행자들이 그들의 죄까지도 속죄하여 신의 분노를 달랠 것이라 믿으며 그들을 환영했다.
  • 바다지렁이 : (1)갯지렁이의 하나. 항문마디는 짧은 관 모양이며, 그 바깥 가장자리에는 관과 같은 길이의 14~15개의 항문더듬이가 있고 배 쪽에는 긴 채찍 모양의 항문더듬이가 하나 있다. 탐식성으로 바다 밑바닥에서 산다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채찍바닷지렁이’이다.
  • 발등(을) 히다 : (1)남에게 배신을 당하다.
  • 바다닻채벌레 : (1)원생동물의 하나. 앞쪽의 뿔은 곧고 뒤쪽의 뿔은 앞으로 향하여 있다. 한국, 중국, 오호츠크해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배골갑채벌레 : (1)원생동물의 하나. 세포는 위아래로 납작하다. 가로 홈은 오목하고 수평날개가 발달되어 있다. 북온대성 종으로서 여름철에 우리나라 동해에서 자란다.
  • 마름채벌레 : (1)유글레나의 하나. 몸은 넓적한 달걀 모양이고 꼬리는 짧다. 엽록체가 많다. 여름철에 못과 늪에 떠서 생활한다.
  • 가는금빛채벌레 : (1)금빛채찍벌렛과의 곤충. 몸의 길이는 15~18마이크로미터(㎛)이고 길쭉한 달걀 모양이며 식포 가까이에 점눈이 있다.
  • 하다 : (1)몸이나 몸의 일부가 잇따라 움직이다. 또는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잇따라 움직이다. ‘움직움직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막날개채벌레 : (1)원생동물의 하나. 수평날개와 귀날개가 매우 발달하였으며, 겉껍질에는 다각형의 무늬가 있다. 우리나라 동해, 오호츠크해, 쿠릴 열도 주변에 분포한다.
  • 평닻채벌레 : (1)원생동물의 하나. 뒤뿔은 옆으로 향하였고, 오른쪽 뒤뿔과 왼쪽 뒤뿔의 길이는 거의 같다.
  • 반짝채벌레 : (1)원생동물의 하나. 길이는 16~20마이크로미터(㎛)이며, 세포는 타원형이다. 우리나라의 동해 북부에 분포한다.
  • 하다 : (1)여러 개의 사이가 다 꽤 떨어져 있다.
  • 믿는 도끼에 발등 힌다 : (1)잘되리라고 믿고 있던 일이 어긋나거나 믿고 있던 사람이 배반하여 오히려 해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낯익은 도끼에 발등 찍힌다’ ‘믿던 발에 돌 찍힌다’ ‘믿었던 돌에 발부리 채었다’ ‘아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’
  • 도끼로 제 발등 는다 : (1)남을 해칠 요량으로 한 것이 결국은 자기에게 해롭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구멍깍지채벌레 : (1)유글레나의 하나. 몸은 실북 모양이고 겉면 전체에는 구멍이 있다.
  • 쇠골갑채벌레 : (1)원생동물의 하나. 세포는 길쭉하고, 윗부분은 불룩한 원뿔 모양이고 아랫부분에는 두 개의 뿔이 있다. 우리나라 동해에서 봄가을에 자란다.
  • 무늬기하다 : (1)천에 부분적으로 물을 들여 무늬가 나타나게 염색하다. 천에다 무늬가 새겨진 본을 대고 풀을 섞은 물감을 발라 물을 들인다.
  • 질 성적 도착자 : (1)성적 행위의 한 형태로 스스로를 채찍질하거나, 채찍에 맞거나, 다른 사람을 채찍질함으로써 성욕이 자극되는 사람.
  • 하다 : (1)여럿이 다 길이가 알맞게 긴 듯하다.
  • 가시채벌레류 : (1)가시채찍벌레의 벌레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. 세포 꼭대기에 빈 방울이 있고 겉껍질이 복잡하게 패어 있을 때도 있다. 몸에는 긴 가시들이 돋아 있다. 못이나 늪 등지에서 산다.
  • 범골갑채벌레 : (1)원생동물의 하나. 세포는 짧고 넓으며, 등배 방향으로 경사지게 압축되었다. 상추부의 끝은 뿔처럼 뾰족하게 길고 각판들의 겉면에는 그물눈 모양의 구조가 있다. 우리나라의 동해에도 분포한다.
  • 묵은 집터에서 고추장 어 먹던 소리를 한다 : (1)때와 환경을 고려하지 아니하고 엉뚱한 말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낡은 터에서 이밥 먹던 소리 한다’ ‘났던 곳에서 흰죽 쑤어 먹던 이야기 한다’
  • 알락채벌레 : (1)원생동물의 하나. 세포의 앞 끝은 편평하고 둥글며 세포 안에 색소체들이 햇살 모양으로 놓여 있다. 한국 동해, 북아메리카 연안에 분포한다.
  • 이 헤어 롤러 : (1)머리카락을 감아 올릴 때에 특별히 고정 장치를 하지 않아도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는 장치가 되어 있는 헤어 롤러.
  • 종지부(를) : (1)어떤 일이 끝장이 나거나 끝장을 내다. ‘끝맺다’로 순화.<동의 관용구> ‘마침표를 찍다’
  • 거북등채벌레 : (1)원생동물의 하나. 세포는 납작하고 볼록한 모양이다. 가로 홈은 고리 모양이며 오목하고, 하추부에는 뿔도 가시도 없다. 전 세계의 바다에 널리 분포한다.
  • 꺼름허다 : (1)‘꺼림칙하다’의 방언
  • 가시골갑채벌레 : (1)원생동물의 하나. 상추부는 원뿔형이며 하추부에는 두 개의 뿔이 있다. 우리나라 동해에 분포한다.
  • 피닻채벌레 : (1)원생동물의 하나. 몸은 원뿔형에 앞뿔이 곧고 길며 뒤뿔은 급격하게 구부러져 앞으로 향하였다.
  • 도장(이) 히다 : (1)어떤 사실이나 흔적이 뚜렷이 드러나다.
  • 뿔깍지채벌레 : (1)채찍벌레의 하나. 몸의 길이는 40~42마이크로미터(㎛), 너비는 32~34마이크로미터이며, 깍지는 타원형이고 깍지 목은 짧다. 깍지의 뒷부분에 길고 큰 가시들이 있다.
  • 날개채벌레 : (1)원생동물의 하나. 세포는 달걀 모양이고, 수평날개와 귀날개는 잘 발달되었으나 겉껍질 면의 구조는 잘 나타나지 않는다. 우리나라 동해 북부에 분포한다.
  • 부골갑채벌레 : (1)원생동물의 하나. 세포는 공 모양이며 상추부는 원뿔형이다. 하추부는 반구형이고 그 뒤 끝부분에 세 개의 가시가 있는데 가시들 사이에 홈이 있다. 여름과 가을에 우리나라의 동해에서 자란다.
  • 철와채벌레 : (1)원생동물의 하나. 핵이 세포의 가운데에 있고, 세포의 뒤 끝에는 두 개의 돌기가 있다.
  • 납작다공채벌레 : (1)원생동물의 하나. 두 개의 색소체와 납작한 달걀 모양의 세포를 가지고 있는데 우리나라 동해와 태평양, 대서양에 분포한다.
  • 북방닻채벌레 : (1)원생동물의 하나. 윗부분은 원뿔 모양인데 전형적인 한대성 종으로 한국의 동해와 오호츠크해, 대서양에 분포한다.
  • 위성골갑채벌레 : (1)원생동물의 하나. 세포는 거의 공 모양인데, 상추부의 끝은 뾰족하고 하추부는 반구형이며 그 뒤 끝에는 두 개의 가시가 있다. 한국 동해와 오호츠크해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곧은닷채벌레 : (1)원생동물의 하나. 앞뿔은 곧고 뒤뿔은 밑부분에서 굽었다가 곧아진다. 한국의 동해, 태평양, 대서양, 지중해, 홍해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바위박구리 : (1)‘꼬까직박구리’의 북한어.
  • 가는 말에 채 : (1)형편이나 힘이 한창 좋을 때라도 더욱 마음을 써서 힘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가는 말에도 채찍을 치랬다’ (2)열심히 하고 있는데도 더 빨리하라고 독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실뿔채벌레 : (1)원생동물의 하나. 상추부는 원뿔형이다. 앞뿔은 길고 곧으며 뒤뿔은 가늘고 길면서 구불구불하거나 꼬여 있다. 아열대성으로, 한국의 동해ㆍ중국ㆍ인도양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목덜깍지채벌레 : (1)유글레나류의 하나. 넓적한 달걀 모양의 깍지 겉면에 여러 개의 굵은 돌기가 있으며 밤색 또는 어두운 밤색이다. 잎끝은 평평하며 짧은 깍지 목이 있는데 깍지의 길이는 25마이크로미터(㎛)이고 너비는 23마이크로미터(㎛)이다.
  • 라선채벌레 : (1)원생동물의 하나. 세포의 세로 축은 곧고 방추형이며 겉껍질막에는 세로선이 있다. 세포의 길이는 80~120마이크로미터(㎛)이며, 우리나라 동해의 북부에서 드물게 나타난다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나선채찍벌레’이다.
  • 하다 : (1)여럿이 다 또는 매우 너르다.
  • 복숭아채벌레 : (1)원생동물의 하나. 세포의 길이는 8~12마이크로미터(㎛)이고, 앞 끝은 평탄하고 낮은 원뿔형이다. 우리나라의 동해 북부에 분포한다.
  • 하다 : (1)여럿이 다 길이가 꽤 긴 듯하다.
  • 열 번 어 아니 넘어가는 나무 없다 : (1)아무리 뜻이 굳은 사람이라도 여러 번 권하거나 꾀고 달래면 결국은 마음이 변한다는 말.
  • 각갑채벌레 : (1)원생동물의 하나. 세포의 옆모습은 사각형이고 상추부와 하추부는 원뿔형이다. 배 쪽에서 보면 상추부의 끝은 좁고 깊은 홈에 의하여 갈라졌다. 우리나라 동해 북부에 분포한다.
  • 못송곳채벌레 : (1)알채찍벌렛과의 곤충. 몸은 여러 개의 투구판으로 되고 가로 홈과 세로 홈이 있고 매 홈에 편모가 있다. 몸 윗부분에 한 개, 아랫부분에 두세 개의 뿔 모양의 돌기가 있다. 때때로 몸을 누런 밤색으로 변화시킨다.
  • 앵무채벌레 : (1)원생동물의 하나. 세포는 거의 실북 모양이고 가로 홈은 약간 오목하고 고리 모양이다. 우리나라 동해 북부에 봄, 여름철에 나타난다.
  • 남해골갑채벌레 : (1)원생동물의 하나. 세포는 짧고 넓으며 상추부는 원뿔형이다. 하추부의 뒤 끝에는 두 개의 뿔이 있다. 몸의 겉면에는 빳빳한 털이 있다.
  • 금빛채벌레 : (1)금빛채찍벌렛과의 곤충. 몸의 길이는 10~15마이크로미터(㎛)이고 달걀 모양이며 식포 가까이에 점눈이 있다.
  • 낙인 힌 자들 : (1)오스트리아의 작곡가 슈레커가 1915년에 작곡한 오페라. 작곡가 본인이 대본을 쓴 3막의 오페라이다. 인공적으로 만든 낙원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인간의 추함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.
  • 버섯머리채벌레 : (1)원생동물의 하나. 윗부분과 아랫부분의 경계가 명백하고 양 끝은 둥글거나 뾰족하다. 여름철에 우리나라의 동해 북부에 나타난다.
  • 바다박구리 : (1)‘바다직박구리’의 북한어.
  • 참송곳채벌레 : (1)원생동물의 하나. 몸의 왼쪽 뒤뿔과 앞뿔이 길고 조금 구부러졌으며, 오른쪽 뒷발은 비교적 잘 발달되어 이빨 모양의 돌기와 같다. 아열대성으로 우리나라 동해에서 8~9월에 자란다.
  • 세모라선채벌레 : (1)원생동물의 하나. 세포의 길이는 50~60마이크로미터(㎛)이며, 세포의 세로축은 곧다. 겉껍질막에는 줄이 있고 핵은 세포의 가운데에 있다. 여름철에 때때로 우리나라의 동해 북부에 나타난다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세모나선채찍벌레’이다.
  • 봉써레채벌레 : (1)원생동물의 하나. 아열대성 종으로 한국의 동해와 동중국해에 분포한다.
  • 테닻채벌레 : (1)원생동물의 하나. 앞뿔은 곧고 뒤뿔은 그 연장선이 앞뿔과 나란하지 않으면서 앞으로 굽어 있으며, 세포의 뒤 가장자리는 활 모양이 아니다. 한국 동해와 오호츠크해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인절미에 조청 은 맛 : (1)구미에 딱 맞고 마음에 드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발랄하다 : (1)몸집이나 생김새가 작고 귀여우며, 표정이나 행동이 밝고 활기가 있다.
  • 믿던 발에 돌 힌다 : (1)잘되리라고 믿고 있던 일이 어긋나거나 믿고 있던 사람이 배반하여 오히려 해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’ ‘낯익은 도끼에 발등 찍힌다’ ‘믿었던 돌에 발부리 채었다’ ‘아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’
  • 눌러 은 무늬 토기 : (1)토기의 몸통을 다지거나 부풀리기 위해 두들개로 두드려서 삿무늬나 문살무늬가 생긴 토기.
  • 얽어 매고 어 맨 곰보도 저 잘난 맛에 산다 : (1)남이야 어떻게 보건 사람은 누구나 자기만의 자존심을 가지고 만족감을 느끼며 살아간다는 말.
  • 복숭아어뢰채벌레 : (1)원생동물의 하나. 세포의 앞 끝은 뾰족하고 크기와 모양이 같은 두 개의 뒤뿔이 있다. 아열대성의 종으로 한국의 동해와 남해, 인도양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하다 : (1)몹시 참혹함을 느끼어 소름이 끼칠 정도로 놀랄 만하다.
  • 참써레채벌레 : (1)원생동물의 하나. 몸의 윗부분이 원뿔형으로 점점 좁아져서 뿔로 되었으며, 뿔 두 개가 다 뒤로 향하여 세포축에 평행한데 앞뿔의 길이는 왼쪽 뒤뿔의 길이와 같거나 조금 더 길다. 온대와 아열대에 널리 분포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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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44개) : 짜, 짝, 짠, 짤, 짬, 짱, 째, 짹, 쨈, 쨉, 쨍, 쩌, 쩍, 쩐, 쩝, 쩟, 쩡, 쩨, 쪼, 쪽, 쫄, 쫌, 쫑, 쫙, 쫠, 쫵, 쬠, 쭈, 쭉, 쭐, 쭝, 쮕, 쯔, 쯤, 쯧, 쯩, 찌, 찍, 찐, 찔, 찜, 찝, 찡, 찦

실전 끝말 잇기

찍으로 시작하는 단어 (60개) : 찍, 찍개, 찍게다, 찍게발, 찍게벌레, 찍게재삐, 찍기, 찍기다, 찍기용, 찍눌, 찍는목, 찍다, 찍다리붙다, 찍단, 찍데기, 찍먹, 찍먹파, 찍뭇, 찍바귀, 찍방, 찍방석, 찍부근데, 찍북데기, 찍빽하다, 찍뿌리, 찍사, 찍사다, 찍새, 찍세, 찍세손구락 ...
찍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60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찍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136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